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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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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도 77사쥬에 발 250/키170넘는 골격이라면 뚱뚱하지 않아도 70킬로 나갈 수 있는데 사회가 여자 몸무게 6자로만 시작한다고 해도 돼지취급이니 참... 갈수록 평균키가 커지는데 아이돌 몸무게로만 재단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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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아도 잘 사..]
샤콘느 | 2024-09-24 12:40
세 자매중 그나마 자기도리를 다 하는, 노력하며 사는 가운데아이인 계나의 부모나 형제나 답이 없어서 계나의 선택에 박수를!! 다른 분들 말처럼 내용이 짜임새있거나 읽고 뭐가 남는 류는 아니지만 늘 희생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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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샤콘느 | 2024-08-13 14:20
전혀 소장하고 싶지 않은 찜찜함. 출판사 과대광고의 산물. 영미권에서 왜 높이 평가됐는지 이유는 알겠음. 암튼 사지말고 빌려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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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샤콘느 | 2024-05-22 08:26
광고만 잘 했지 엉성함. 무엇보다 감금당한 이후 공권력의 힘을 빌려 쓰레기 고모부와 삼촌을 처리하지도 않고(요새 고등학생이면 그 정도 교육은 되어있음) 부동산사람들 집보러오는거 매번 그대로 당하는 듬 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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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만든 집]
샤콘느 | 2024-03-27 10:06
정말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낳음당했음에도 무릎꿇지않고 최선 그 이상 열심히 산 소녀. 혼자 힘으로 대학원 졸업까지 해냈건만 교수의 이해를 받지 못하는 부분에선 순간 눈물이ㅠ작가님 잘했다고 잘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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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가난]
샤콘느 | 2024-02-23 10:21
앞부분 무지하게 답답하고 결말도 그리 사이다가 아닙니다. 그렇게 싫다는 남편과 사이에 아이를 둘씩이나 낳고, 경제활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면서 혼자모든살림 육아하며 시부모병구완까지. 이건 참고산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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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혼합니다]
샤콘느 | 2024-02-22 14:32
손주분 맘도 선량한 인상도 너무 예쁨. 졸업후 바로 원하는 직장에 붙었다는데 나라도 채용하고 싶을 반듯하고 멋진 청년의 담백한 글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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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랑 유럽여..]
샤콘느 | 2024-01-08 08:58
띵시리즈 애정하는데..하필 근간중 가장 기대가 안되던 [소설가의 마감식]은 발간됐는데 기다리고 있는 [바게트][절임음식][팥][갑각류]은 언제 나올까요?ㅠㅠㅠ손기은?-갑각류는 이제 아예 근간에 뜨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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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마감식 : 내..]
샤콘느 | 2023-06-23 15:40
˝다정함이야말로 인간의 강함˝이 한줄 삽입만으로도 길에서 눈물을 왈칵 쏟을뻔 했어요..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상처받은 마음의 가시를 보드랍게 해 주는 고운 책이네요ㅠ 많이 팔렸으면 좋겠고 이런 책 만들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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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은 덤이에요]
샤콘느 | 2023-04-28 13:22
대상이 왜 대상인지 단번에 알만큼 흡인력 뛰어나고 여운이 깊은 ˝온 세상의 세이지˝, 이 작품 짧지만 불면유발자가 따로없다.세이지에게 시큰둥한 연인과 함께한 바다가 이런 느낌이었다니 세상에ㅠ이 책의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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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세이지]
샤콘느 | 2022-12-13 13:51
첫번째 이야기때문에 별다섯개에서 하나 뺌. 두번째이야기는 섬찟했고 세번째이야기는 마음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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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
샤콘느 | 2022-11-18 14:59
강경옥의 ˝별빛속에˝를 기대하며 펼쳤는데; 에필로그에서 시이라젠느를 언급하셨지만 본문엔 싣지못한 무슨 사정이 있으셨겠지요..ㅠ 4편씩 정리된 챕터의 첫부분만 세편인데 아마도 네번째편이 ˝별빛속에˝였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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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순정 (여..]
샤콘느 | 2022-10-15 15:10
올해 상반기 읽었던 신간들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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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베니핏]
샤콘느 | 2022-09-05 11:28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생일케이크 에피소드ㅠ 어찌 그 아픈 이야기를 그리 덤덤하게 써내려간건지. 무능하고 매타작만 할줄아는 남자가 무슨 결혼이고 무슨 자식을. 레위인..하..ㅠ 작가님 잘 견뎠고 진짜 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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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싶다고 하..]
샤콘느 | 2022-04-23 14:38
주변에 두집살림까지 하는 사람은 들어본적도 없는데 일본은 이런 딥한 외도가 참 쉬운가 끄떡하면 두집살림하고 첩에게서 아이까지 둔 배우자 전개없음 소설진행이 안되는듯 흔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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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거니까]
샤콘느 | 2021-12-06 16:53
느닷없는 열린결말을 빌린 새드엔딩이 당황스럽고 마음이 아팠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방불케하는 결말에 별 다섯개는 무리. 요새같았음 독자들 항의가 많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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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빌레뜨 1~2 세..]
샤콘느 | 2021-11-29 23:32
책광고보고 샀는데 한마디로 재미가 없었어요.책광고의 내용이 다임..왜 별점이 이리 높지?했더니 거의모두가 출판사 무상증정책받고 의무별5개 올린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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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 드레이크, 다시 ..]
샤콘느 | 2021-11-09 16:05
다른 사람의 집에 큰 관심은 없는 편인데 이 작가의 인테리어만은 궁금해진다..특히 욕실타일과 세면대가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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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연대기]
샤콘느 | 2021-11-06 09:32
마지막 애틋한 제주유배 4년을 굳이 2년으로 단축해서 쓸 필욘없었지않나?? 정원군과도 5년이었는데ㅠ 난 4년 함께한 것으로 기억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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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의 연인 3]
샤콘느 | 2021-06-16 18:39
대리경험 괜찮았어요. 세컨드하우스 가져보는 꿈이 있지만 비웃음당하기 일쑤였는데 동족만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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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두집살림을..]
샤콘느 | 2021-0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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