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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정민 작가님 특유의 이야기 전개 좋았구요. 일단 남주가 일편단심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순탄하지 않고 방해가 많은 도중에도 사랑을 이루내는 남녀 주인공들이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특히 열살차이나는 세아에게 애기 애기 하는 태진이 더 귀여웠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