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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까 일본 사람이 가식적이라는 느낌에서 좀 자유로워졌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이래도 되다니.
나부터도 자식 옆에서 다 널 위해서라며 종종거리는데
단순하고 정 있고 철학이 깊다. 부모로서.
일본을 알게 되고 다시 보게 되는 책. 추천 강하게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