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과 고양이

알라딘 9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끝이 났네요.. 

6개월이란 시간이 후다닥 흘러갔어요.. 

늘 시간에 쫒겨 리뷰 마감일이 글을 올리곤 했는데,,ㅠ 

매달 2권씩의 신간을 읽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입니다.. 

이번 평가단 활동하면서 받아본 책은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 유독 그림책에 애정이 생기네요.. 

<아기가 된 아빠>도 아주 좋았어요. 

<학교가는 길> <모나리자 도난사건>도 좋았어요..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에 1등을 주겠어요.. 

하지만 나머지 그림책들은 순위를 매기기 어렵네요..  

10기 여러분의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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