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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맘님의 서재
  •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 최금진
  • 7,600원 (5%400)
  • 2014-08-12
  • : 459
시집을 읽으면서 시집 제목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사랑도 없이 살고 있는 건 아닐까. 가족에게도 내일의 나에게도. 시집이 나를 반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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