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우지의 서재


크리스마스 기록[3]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다.


우리는 이 특별한 날의
행복한 마음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매년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구운 쿠키를 나누어 주고 있다.


아이들 역시 쿠키 만드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고 즐긴다.

아이들은 반죽부터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고,
쿠키가 구워지면 포장까지 함께 하며
마지막으로 간단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쓴다.


그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쿠키를 집집마다 나누어 줄 때면
아이들은 한껏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그 표정만 보아도 아이들 마음속의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해야 할 일도 많은 활동이지만,
아이들의 크리스마스에 ‘행복을 나누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기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 가족은 어김없이 쿠키를 만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