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디지털 네이티브인 아이들에게 해야 하는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공계 기술력 위에 인문학적 소양이 융합되어야 한다.
세상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람과 기계를 연결하여
생각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가 중요해졌다.
혼자 공부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난 것이다.
공부는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는 것이다.
자신의 작업 방식, 자신의 공부 방법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이해하면
자신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것에도 도전할 수 있다.
그러면서 서서히 자신의 방식으로 성장하는 법,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법을 알게 된다. 이것이 독창성이고 창의성이다.
(자기주도성)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아이들이 또래보다 더 빠르고 많이 배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으로 자신의 선택을 결정할 수 있는 아이들은
책임을 알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가질 수 있다.
스스로 기준이 되는 아이들은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자신을 그려 나아갈 수 있다.
그 속에서 계속 자발적인 사고와 노력, 성찰이 이루어지고
이것이 쌓이면 내재된 미지의 능력이 나올 수밖에 없다.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는 마음,
그 믿음이 있을 때 어려워도 계속 배울 동력을 얻는다.
(성장 마인드셋)
독서는 빠른 속도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접하게 해 준다.
경험은 학습을 촉진하는 요소가 된다.
색다른 상황과 맥락을 경험하면서 감정이 살아나고 도전 의식이 생긴다.
한 번 넘어졌다고 해서 주저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나 또 다른 기회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때,
아이들은 세상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음을 알게 되고 또 다른 기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회복탄력성)
미래 사회의 일은 엄청나게 복잡해진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협업 할 수밖에 없다. 협업은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이다.
AI 세대에게 딱 맞는 자녀 교육을 세팅하라
-조향숙-
Ai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와는 너무도 다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시대가 디지털 기기의 첫 등장과 함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시대였다면 지금의 아이들은 프로그램 위에 존재하는
학습 능력을 가진 프로그램, AI를 활용하며 살아가는 시대에 놓여 있다.
아이들은 더욱 발전한 디지털 기기를 ai 와함께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 살아가야 한다.
AI라는 존재는 이미 아이들의 삶 속에 너무도 당연한 듯 자리 잡았고,
앞으로는 AI와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게다가 AI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과거에는 여러 이유로 인해 AI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하면서 컴퓨터 성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딥러닝이라는 학습 기술이 개발되면서 AI는 현실이 되었다.
이미 AI는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AI는 특정 분야를 넘어, 인간의 일반적인 지능 영역을 대체하는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 단계까지 나아가고 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진화하는 디지털 기기와 AI를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시대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진정한 교육은 무엇일까?
나는 먼저 AI가 무엇인지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 AI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접했고,
책을 통해 AI와 아이 교육에 대해 연구한 교육자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읽게 된 책이 『AI 시대에 딱 맞는 자녀 교육을 세팅하라』였다.
이 책은 AI 관련 도서를 찾던 중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으로,
처음부터 내가 찾던 책은 아니었지만 AI 시대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어떤 교육을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준 아주 적절한 책이었다.
이 책은 AI 시대에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어야 할 교육을
아주 간결하게 말한다.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공계 기술 위에 인문학적 소양이 융합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이 부분이 정답이라고 느꼈다.
더욱이 나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나이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릴수록 학습보다 인성에 중심을 둔 교육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는 문장이
유난히 깊이 공감되었고,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해오던 교육의 방향이
크게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감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말하는 인성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적 소양은
결국 비슷한 결을 가진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교육을 미래의 성적을 위해 공부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공부 역시 인문학적 소양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며 하고 모든 교육을 진행 해야 한다.
부모가 ai 세대를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게 해야 하는 정말로 필요한 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판단하게 하여
그 선택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성장 마인드셋과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배움에 도전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술적인 부분은 멈춰 있는 부모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훨씬 빠르게 습득할 것이다.
그렇기에 부모가가 해야 하는 진정으로 해야 하는것은
아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며 돕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지금 당장 아이에게 해주어야 할 교육이 무엇인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떤 방향의 교육이 필요한지 보다 명확해졌다.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도움영상-AI시대 살아남을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김상균 교수)
-"10년도 안 남았다." 앞으로 세상을 지배할 충격적인 기술ㅣ지식인초대석 EP.70 (김대식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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