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읽고 리뷰합니다.
막연히 잘됐으면 좋겠다~ 를 버리게 해주는 책
나는 그동안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지,
잘된 이후를 감당할 준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그동안 품었던 성장에 대한 이상 중
일부는 이상이 아니라 망상이었음을 인정하게 됐다.
소설 형식이라 비교적 술술 읽힌다.
밑줄을 긋고 생각을 적어가며 읽다 보니,
책이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내가 무엇을 보지 못하고 있었는지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스케일을 키우는 법 못지않게,
커진 스케일을 감당할 준비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인사이트를 부르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치는 선언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결정에서 입증된다 - P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