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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나오는 웃음을 주체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나 남았나 두께를 살핀다. 한장한장 넘기기 쉬운 책이지만 동시에 넘기고 싶지 않은, 아껴 읽고 싶은 따스한 이야기책.  100자평
[쓸 만한 인간]  비행운  |  2017-02-11 01:42 
삐져나오는 웃음을 주체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나 남았나 두께를 살핀다. 한장한장 넘기기 쉬운 책이지만 동시에 넘기고 싶지 않은, 아껴 읽고 싶은 따스한 이야기책.  100자평
[쓸 만한 인간]  비행운  |  2017-02-11 01:39 
넘어가는 책장이 아쉬워서 다시 읽고 또 아껴 읽고 있습니다.좋은 책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나를, 의심한다]  비행운  |  2015-11-03 17:59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작고 반짝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낱말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통통 튀는 문장이 좋다.  100자평
[두근두근 내 인생]  비행운  |  2015-05-14 18:31 
김연수의 산문  100자평
[소설가의 일]  비행운  |  2014-12-06 13:29 
갇힌 군생활 속에 있는 제게 두근거림을 선사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100자평
[내가 사랑한 유럽 TOP..]  비행운  |  2014-1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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