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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도 않고 방치해두었던 서재를 다시 정돈했다.
이 카데고리에는 집 앞 5분거리에 있는 도서관, 매주 가는 북클럽, 종종 방문하는 오프라인 서점 등의 이야기를 가볍게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