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어쩌니님의 구렁텅이

 

요란하고 화려한 음악들이 난무하는 요즘이지만,

왜 사람의 기분이란 것이.....

가끔은 그냥 콧노래로 흐응~따라하면서 귓가로 흘려버리고 마는

아지랭이같이 아쉽지만, 그 아쉬움이 또 즐거운 노래들이 좋은 날이 있다.

 

나는 샹송을 잘 모른다. (프랑스어? 물론 할 줄 모른다.^^)

하지만 이 CD에 있는 노래들은 나처럼 샹송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듣기에 좋은 곡들로 채워져 있다.

사실 구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마침 비가 오는 오늘 아침에 갑자기 변덕스례 생각이 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오랜만에 걸어보았다.....

 

아. 좋다~

순간의 변덕이다. 

구입하고 몇 달만에 쓰는 리뷰다.  뭐 어떠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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