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라이벌은 나의 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내 생각이 오판이라는걸 깨닳았다 세상엔 나쁜것이 없구나 내가 대하기에 따라서 라이벌도 나를 이끄는 삶의 조력자가 된다니 인생은 바라보기 나름인가보다 .. 무일푼인자가 단순히 드림리스트 100개를 쓰고 인생역전했다는 얘기.. 나도 한번 쓰면 실현 가능할꺼같다.. 매일 리스트를 보이는 곳에 놓고 읊으면 자이가느닉 효과에 의해서 마치 미완성의 첫사랑을 더 잊지못하듯 드림을 완성해나간다니..틀린 문제가 더 기억에 남는것과 같이 못이룻 꿈을 더욱 생각하게되어 이룰것 같은 ... 일리가 있는것같다...이제 나도 꿈이 생기면 여기에 나온 말처럼 공개선언하면 안한 사람보다 목표를 이룬다니 실천해봐야겠다.. 마치 안철수가 기자에게 발표할것이 있다고 미리 얘기하고나서 밤을 새고라도 그 일을 해내는것과 같은..그런것이겠지?
또한 어느 대기업을 들어가려고했던 우리들에게 직장이 아닌 직업을 구하라는... 내가 좋아하는것으로.. 맞아.. 내 주위 사람들만봐도 하기싫은 직장을 정년이 연장되기만을 기다리며 지겨워하며 다니는것은 너무 불쌍한 인생인것같아...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지..뜻이 있으면 길이 잇다니까... 부자가 되려면 돈 많이 벌어줄것같은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한다.. 워렌버핏도..힐러리 클링턴도 좋아하는 일을하고 기회를 잘 잡으라했지... 신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람들이 "넌 이 일에 소질이 있어"라고 말해주는일...
마이클조던도 300경기를 패했고 9천개가 넘는 슛을 실패했다고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쉽게 포기하려했을까...
프랑ㅇ스작가 사무엘 베게트는 소설이 출판사로부터 42번 거절 당했다
그후 그 오랜 참음의 결과였을까?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걸작을 남기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된것은 실패의 배움에서 나온 결과리라..
게으른 자의 머릿속은 악마가 살기에 가장 좋은곳이라고한다.. 꿈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치고 게으른 사람이 없다고한다..
오늘 부터 나도 드림리스트를 만들어 부지런히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