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의 두루마리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동화시리즈인데요.
얼마전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던 수원화성행궁과 관련한 도서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직접 다녀온 곳에 대한 이야기다보니 아이도 더욱 관심있어하더라구요.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고 할아버지를 모셔오기 위해 과거로 향한 아이들은
임금님의 행차소식에 정조임금을 만나게 되는데요.
몇달전 과거여행때 만났던 꼬마세손이 성장하여 왕이 되었던 거죠.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속에 들어가서
실제 모험하듯 세세한 묘사를 통해 그 시대상을 알수 있다보니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정말 푹 빠질거같아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실사와 설명을 통해
그 시대를 더욱 자세히 알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의두루마리책이라
아이가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질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