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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삶이 멈춰버린듯한 삼촌을 비롯해서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슬픈 역사를 떠올리게 됩니다.
열두살 삼촌과 자전거 초등동화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자전거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 날의 아픔에 그치지 않고 희망이라는 글자를 또 떠올리게 해주네요.
역사속 무거운 주제지만 희망을 담은 책이라
특히 5월에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