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뾰족한 가시가 맘에 들지 않아
홀로 지낸지 오래된 고슴씨가
예상치 못한 작은 손님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가시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에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약점이라 여겼던 부분도 다른 사람이게는 꼭 필요한 힘이 될수 있다는 사실은
아이가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눈에 보이는 물건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고쳐주는 마음 수선사 고슴씨의 모습에
더불어살면서 겪게 될 아이의 여러 상황과 위기들에
아이가 어떻게 지혜롭게 그것들을 극복해나갈수 있을지
많이 이야기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