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이라는 말이 항상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요즘 세상을 둘러보면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든것을 앗아가는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그림책 NO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갑자기 학교에 친구들이 오지 않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집조차 사라져버리고 아이들은 위태로운 숨바꼭질을 해야만해요.
이 모든 것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 NO 미친 전쟁에 맞선 한마디 책에는 많은 글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그림과 짧은 글만으로도 전쟁의 부조리함이 너무나 절실히 느껴져요. 일촉즉발의 어수선한 정세 속에서
얼른 빨리 하루라도 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