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할레드 호세이니의 장편 소설 <연을 쫓는 아이>
어쩌다 보니 할레드 호세이니의 3부작 중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먼저 읽었더랬다
아이가 학교 필독서라 먼저 읽었고
내가 읽기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니 정말 재미있었다
초반부터 인상 깊은 문장이 계속 나와서 아이와 공유하고 있다
아이가 원서는 잘 읽는데
한글책은 600페이지 가까운 책이 처음이다
이제 한 단계 올라섰단 생각도 들고 이 책을 계기로 벽돌책을 두려워하진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