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blueaspirin님의 서재
  • 조금 망한 사랑
  • 김지연
  • 15,300원 (10%850)
  • 2024-10-21
  • : 14,105
작가님.. 너무 제 얘기 같아요. 우리가 영혼의 짝꿍일까요?요즘 사람들의 공통된 정서일까요? 아마도 후자이겠죠? 전자였음 좋겠지만 ㅋㅋ
최근 삶이 시큰둥해서 뭘 읽어도 시큰둥했는데.. 당신의 글이 내 맘을 흔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낙없이 사는 사람1 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