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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21님의 서재
대강 그린 듯 하면서도 인물들의 표정이 살아있어 재미있다. 며칠 굶은 고양이의 실감난 연기(?), 갑자기 부자가 된 할머니의 어리둥절한 표정 등 그림 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도 다른 그림책에 비해 그림에 유난히 관심을 가진 책이다. 아이들 그림책의 수준이 이정도까지 올라왔다는 것이 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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