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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11님의 서재
현 독일에 변태와 동성부부가 많은 이유. 역겹다  100자평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vit11  |  2025-05-01 18:34 
아무튼 동성연애는 역겹다  100자평
[수레바퀴 아래서]  vit11  |  2025-05-01 18:32 
번역이 용비어천가를 읽고 있는건지 ..한글을 읽고 있는건지 어려울정도의 한자단어가 수두룩하고 일제때의 번역투가 너무심해서 해독불가 수준의 문장들.원작 영어를 독해하는게 쉬울듯..  100자평
[파리대왕]  vit11  |  2025-05-01 18:25 
페미를 위한 대리만족 책.남자는 아무리 착해도 성실해도 무능하면 죽여야된다는 흑인폄하와 백인 여성 우월주의 책  100자평
[풀잎은 노래한다]  vit11  |  2025-05-01 18:08 
초등학생이 읽어도 지루할  100자평
[허클베리 핀의 모험]  vit11  |  2025-02-08 11:16 
명작  100자평
[깊은 강]  vit11  |  2025-02-08 11:15 
너무 어렵다. 공산당 사회주의 자유주의 .뭔 계파가 이렇게 복잡한지 ..작가의 설명없이 이 책만 읽고 계파이해는 불가능..  100자평
[카탈로니아 찬가]  vit11  |  2025-02-08 11:11 
추리물을 싫어하는데도 읽을수록 재밌었다 . 옛날tv에서도 방영했던거 같은데..명작임  100자평
[장미의 이름 세트 - ..]  vit11  |  2025-02-07 22:52 
홍길동전 시대의 한국 고전책을 읽는 느낌 .말투가 조선시대의 말투인지..번역오류인지.. 200백년전 삼류 소설 읽는듯한 느낌.단순 경박 지루함  100자평
[적과 흑 1]  vit11  |  2025-02-07 22:43 
그놈의 버스.포르노잡지. 자위. 정신 이상자가 쓴건지 .헛소리만 해대다 끝남. 다읽고 찢어버림.민음사 책이라고 다 양서가 아니구나. 포스트모더니즘 이라는데 다시는 이런류는 읽지 않아야다는 결심이 생김  100자평
[새로운 인생]  vit11  |  2025-02-07 22:39 
mnnn  리스트
[경제 상식사전]  vit11  |  2008-12-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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