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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haus님의 서재
꾸밈음이 많은데 공감은 안된다. 템포가 너무 급하다. 연주 후에 약속된 모임에 가려는듯.... 패기있는 도전은 높이 평가한다. 나중에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의 정제된 디렉션으로 다시 녹음하길 기다려본다.  100자평
[임윤찬 - 바흐 : 골드..]  operhaus  |  2025-10-21 10:14 
밤에 한 잔 하며 듣기에 최고. 약음기 낀 소리도 매력. 데이빗 포스터의 마력은 여전하구나.  100자평
[[수입] Chris Botti -..]  operhaus  |  2024-03-22 23:00 
상쾌하고 깔끔한 녹음과 자연스러운 음장이 좋다. 샤이의 리듬감도 좋다.  100자평
[[수입] 쇼스타코비치 ..]  operhaus  |  2024-03-21 11:08 
반주가 너무 나대는 경향이있다. 원녹음은 악기가 펼쳐지며 자연스러운데 이번 프레싱은 악기가 목소리보다 앞 선다.  100자평
[유재하 - 사랑하기 때..]  operhaus  |  2024-03-21 11:07 
마지막 전성기에 불태운 침잠하는 불꽃  100자평
[브람스 : 바이올린 소..]  operhaus  |  2024-03-21 11:05 
백문이 불여일청.  100자평
[[수입] 말러 : 교향곡..]  operhaus  |  2024-03-21 11:04 
음질이 거칠다. 그러나 연주와 어울린다.  100자평
[임윤찬 - 리스트 : 초..]  operhaus  |  2024-03-21 11:02 
거울 앞에 돌아와 선 카렌누이.  리뷰
[[수입] Carpenters - ..]  operhaus  |  2024-03-21 10:58 
거울 앞에 돌아와 선 누이 같은 앨범. 원곡에 손을 많이 대지 않고 고급스러움만 더했다.  100자평
[[수입] Carpenters - ..]  operhaus  |  2024-03-21 10:53 
보띠의 쿨톤과 포스터의 마법  리뷰
[[수입] Chris Botti -..]  operhaus  |  2023-12-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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