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날이 있었다.
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
딱 한 꼬집 만큼의 위로가 필요한 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 할 정도는 아니거나,
설명하면 시시해지는 일들 때문에 위로가 필요한 날.
나 빼고 모두가 행복해보이는 날.
나만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사는 것인가 싶은 날.
노잼인생이 있다면 내 인생이 표본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날.
귀여운 그림과 함께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매일이 똑같더라도 행복한 일을 분명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행복을 적립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