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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리뷰
[정원에서 철학을 만나..]
최성균 | 2021-09-26 19:19
왜 이 왕휘의 책이 우리에게 의미가 있는 걸까? 1900년대 중국이라는 나라는 있는 건가? 중공은 그냥 이념의 편견을 덤은 용어인가? 중국이라는 나라는 있는건가?1800년 말 이후 현재까지 나는 중국이라는 용어속에 ..
100자평
[단기 20세기]
최성균 | 2021-09-19 22:23
이 번역서는 오래전에 나온 걸 다시 출판하는 듯 한데 김대웅 선생님의 번역서는 독일이데올로기 부터 계속 재탕 하시는 듯. 200주년 기념판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한 말씀으로 소개 하신다. 차라리 메링의 마르크스..
100자평
[마르크스 전기 세트 -..]
최성균 | 2018-04-03 04:09
좀 야사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흥미로운... 러시아를 망하게 하는데,멘세비키/볼세비키에게 혁명에 좋은 명분을 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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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최성균 | 2017-05-16 22:39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썼다. 사사키 아타루의 말처럼 읽고 또 읽은 사람의 평범하나 무서운 실천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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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대교리문..]
최성균 | 2017-05-16 22:36
어쩌면 수잔 손택의 다른 버전? 우리나라에도 조한혜정,이효재,송보경교수등 이만한 분들이 있으니 알아보자. 그런데 주로 학교에 계시면서 덜 빛이난다.
100자평
[길 위의 인생]
최성균 | 2017-05-16 22:33
많이 읽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나는 책을 통해서 전쟁의 비참함과 무력한 인간의 비겁함을 보고 그러지 않기를 그렇게 되지 않기를 노력할 수 밖에 없다.
100자평
[[세트] 히틀러에 붙이..]
최성균 | 2017-05-16 22:27
페브르의 루터 평전과 함께 읽고 있다. 중세의 가을의 한 대목을 확장한 느김 그 이상도 이하도 하니다. 루터에 비해서 말은 많으나 겁많고 우유부단 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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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
최성균 | 2017-05-16 22:25
마사오의 평이 맞는 것 같다. 너무 자세해서 개인의 연표를 보는 듯하다. 최근에 읽은 오에 겐자부로의 자서전과 비교하면 재미없다. 그러나 간간이 드러나는 시대에 대한 평가는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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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노래]
최성균 | 2017-05-16 22:19
마치 지루한 소설 같은, 문장의 난의도나 높고 낮음도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마르크 블로흐나 블로델보다 나는 페브르의 글이 훨씬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무심앙의 문제'에서 보던 문체나 본서 서문에서 보듯 고집..
100자평
[마르틴 루터 한 인간..]
최성균 | 2017-05-14 19:21
마치 지루한 소설 같은, 문장의 난의도나 높고 낮음도 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마르크 블로흐나 블로델보다 나는 페브르의 글이 훨씬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무심앙의 문제'에서 보던 문체나 본서 서문에서 보듯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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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한 인간..]
최성균 | 2017-05-14 19:20
기존의 평과는 다르게 나는 우리주변의 가볍게 들었던 환자를 가족으로 두고 있는 분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게 되었다. 나는 얼마나 모르고 있었나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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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최성균 | 2017-01-05 18:42
정문길 선생이 해오셨던 MEGA 편찬사나 독일이데올로기 추적 작업이 생각나는데 정문길선생의 글은 감정이 뭍어나는 비해 감동은 덜하다. 그러나 편찬의 당사자의 작업은 존중 받아야 하지만 소련의 멸망이후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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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자본』 탄..]
최성균 | 2017-01-05 18:39
굼꾸는 문인들의 거리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존 러스킨 ,디킨즈와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은 다들 글을 잘 쓴다.여운도 긴. 산업혁명의 전후 영국은 많은 것을 잃고 많은 것을 얻은 시대는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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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라이크로프트 수..]
최성균 | 2017-01-05 18:31
세번만 읽으라 몸젠이나 시오노나나미와 또 다르다. 교양과 교훈을 가르치는 책들과는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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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최성균 | 2017-01-05 18:23
아주 오래전 읽은 ˝굿바이 미스터 칩스˝가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다. 칩스처럼 영화로 만들어도 잔잔한 가족 영화 같은 그런.. 격정적인 소설과 삶의 감동은 강열하지만 굵고 짧고 잔잔한 감동은 울림이 삶안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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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최성균 | 2017-01-05 18:20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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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균 | 2016-12-21 22:41
지금은 이런저런 이유로 절판되고 다른 출판사로 판권이 넘어간 마르크스의 자본 이나 일본/중국학의 명작들을 출판한 이론과 실천 사장이며 경철수고의 번역자이며 강금실 전법무장관의 부군이었던 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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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혁명]
최성균 | 2016-11-10 01:06
경제학이 지나치게 수리경제학 중심으로 수학을 나열해서 머리가 아프고 도대체 경제학이 경영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의문이 들 때, 국가를 등에 업고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를 마치고 기업이 사실상 세계의 중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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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손 1]
최성균 | 2016-10-31 20:44
시대가 변했다. 너무 칭찬하지 말자! 황지우시인과 유홍준교수 그리고 지금 50대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80년대는 미메시스와 이 책외에는 별로 볼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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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최성균 | 2016-05-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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