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neo103doc님의 서재

(긍정적인) 친화성이 높은 사람과 (부정적인) 경직된 친화성
공감은 선량한 사람들을 더 선량하게 만든다. 친절한 사람들은 고통을 좋아하지 않고, 공감은 고통을 눈에 띄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만약 사디스트의 공감능력이 올라가면, 그는 더 행복한 사디스트가 될 뿐이다. 만약 내가 아이의 고통에 무심하다면, 아이의 울음은 나를 짜증나게 할 뿐이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