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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는 마치 독자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것 같다.
100자평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갈 수 없는 나라 | 2023-02-11 12:46
쇼펜하우어의 제안
리뷰
[논쟁에서 이기는 38가..]
갈 수 없는 나라 | 2023-02-11 12:27
논쟁은 제3자의 관전과 존재를 전제로 한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상대를 제할할까를 논구한 책이다.
100자평
[논쟁에서 이기는 38가..]
갈 수 없는 나라 | 2023-02-10 12:44
마음속 풍경이 강렬한 시인의 그림으로
리뷰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갈 수 없는 나라 | 2021-03-22 06:18
복잡한 세상 살펴보기
리뷰
[논쟁에서 이기는 38가..]
갈 수 없는 나라 | 2021-02-04 07:11
책 속에 들어 있는 사진들이 좋다. 릴케와 저자와의 대화는 사진들을 중심으로 생동감있게 전개된다. 마치 한 편의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다. 그 이야기를 즐기다보면 시인 릴케의 생과 예술을 ..
100자평
[릴케의 시적 방랑과 ..]
갈 수 없는 나라 | 2019-07-08 00:15
파우스트를 별도의 각색 없이 우리나라 무대에 올릴 때 쓸 만하다
100자평
[파우스트 2]
갈 수 없는 나라 | 2019-07-04 07:25
원문에 충실하면서 흐름을 잘 살리려는 번역을 추구했다고 보인다. 우리나라 연극무대에 올린다면 거기에 맞는 번역서도 필요하다고 본다.
100자평
[파우스트 2]
갈 수 없는 나라 | 2018-11-18 14:38
고독은 나의 에너지!
리뷰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갈 수 없는 나라 | 2018-04-17 12:41
진정한 나를 자연에서 만나다
리뷰
[싯다르타]
갈 수 없는 나라 | 2018-04-17 09:46
플라톤의 향연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낙서와 그림으로
100자평
[플라톤 향연]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30 22:54
제목의 ‘쓸모없는 자’라는 말은 낭만주의의 지향점을 잘 알려준다. 우리말로 건달이다. 불교에서 음악의 신을 말한다. 거리의 악사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의 ‘간다르바(Gandharva)’에서 온 말이다.
100자평
[방랑아 이야기]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9 03:49
18세기 중후반에 많이 읽힌 작품이다. TV가 없던 시절 극적인 줄거리를 담은 이런 드라마는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00자평
[에밀리아 갈로티]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7:37
감동으로 느끼는 것을 이성으로 풀어보기
100자평
[아름다움과 숭고함의 ..]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4:15
대단한 공부법이 있는 건 아니다. 비법은 아니지만 그냥 읽어볼 만하다
100자평
[발터 벤야민의 공부법]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4:05
어려운 라틴어에 대한 편견을 덜어주고 그 쪽 세계로 쉽게 다다갈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100자평
[라틴어 수업]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3:56
우리나라 작가들에 대해 노벨문학상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때 번역이 어떤 역할을 할까. 참고해볼 만한 책이다
100자평
[나는 어떻게 번역가가..]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3:55
각각의 철학자들의 미학 세계로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은 책이다
100자평
[예술철학 : 플라톤에..]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3:53
독일 낭만주의를 위해서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무한 자와의 직접 대면은 교회 같은 제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개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100자평
[종교론]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2:19
칸트의 이성의 철학에 거스르는 슐라이어마허의 직관과 감정의 신학을 대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100자평
[슐라이어마허]
갈 수 없는 나라 | 2017-10-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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