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님도르신 작가님 이름 보면 조금 반가워하는 독자입니다.
기 출간작 모두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기회가 생기면 수집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운명 너머의 여명을 읽은 것 같은데 또 금세 신간이 나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책소개를 대충 보고 100년 대여 놓칠 수 없어서 일단 결제하고
오늘 다운 받았습니다.
읽어봤던 책소개 기억은 못했는데 다만 연하남 동정남을 기억나요. 오늘 목차 보니 연예계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동정남 여덟 번째 시리즈라니.. 진짜 다작하시는것 같아요.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