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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서재
  • 안개 숲을 지날 때
  • 송미경
  • 18,000원 (10%1,000)
  • 2024-08-29
  • : 2,030
아름다운 슬픔, 슬픈데 아름다운!
자연스럽게 슬픔을 받아들이는 경지는 슬픔을 넘어서야 가능하지 않을까?
그림도 글도 아름답게 슬프고, 슬프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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