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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1103님의 서재
들어본 이름인 것 같다 했더니 얼마전 구치소있는 박철X이란 인간의 변호사라던 그 사람이네! 이것도 책이라고! 언론의 자유 특권을 빙자해서 이런 소설을 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자평
[굿바이, 이재명]  ivory1103  |  2021-12-29 19:50 
너무 기대됩니다. 책도, 유튜브채널도 모두모두 잘 되시고 이삼님과 똥괭이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100자평
[22똥괭이네, 이제는 ..]  ivory1103  |  2019-11-28 13:08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특히 댄브라운에 대한 코멘트는 빵 터지는 포인트였습니다.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느낌? 하여간 미스테리, 스릴러 애호가라면 한번쯤 앍어보세요~  100자평
[아무튼, 스릴러]  ivory1103  |  2019-08-16 11:04 
그림이 너무 내 취향이다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일기 느낌... '먹이'라는 표현도 아주 참신할 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에공감하게 된다  100자평
[먹이는 간소하게]  ivory1103  |  2018-07-18 11:05 
추리소설 아니고 괴담집입니다. 이야기꾼으로서의 미야베 미유키는 시대물을 쓸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100자평
[삼귀]  ivory1103  |  2018-06-18 23:41 
책 자체의 완성도나 글에 대한 평가는 별도로 하고 여행 안내서로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안내서의 기본인 이용시간이나 입장료 같은 정보는 없거든요. 여행안내서라기 보다는 여행기에 가깝습니다  100자평
[북유럽 반할지도]  ivory1103  |  2018-06-18 23:37 
아이디어에 항상 감탄하게 만드는 굽시니스트가 엮은 한중일 역사라니! 무조건 구매각!!! 동아시아 근대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음  100자평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ivory1103  |  2018-05-11 21:26 
관엽식물에는 어떤 게 있는지 정보를 알려주는 차원에서는 괜찮은 것 같은데 좀 더 전문적인 정보를 알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족할 듯 합니다. 사진들은 이뻐요.  100자평
[관엽식물 가이드 155]  ivory1103  |  2018-05-11 21:22 
나에게 좋은 책의 기준은 또 다른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그런 기준에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강연을 듣고 읽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 남는다  100자평
[공부의 시대 세트 - ..]  ivory1103  |  2016-08-15 19:51 
항상 하루키의 소설보다 에세이가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라니 어떤 이야기를 할지 기대됩니다.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ivory1103  |  2016-04-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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