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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3학년 딸아이가 읽고 나더니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자주 드러내지 못하지만 마음에 품고 있는 우정 ,사랑,진심같은
큰 메세지가 전달되어 신기했다고 합니다.
특히 [못생긴 사과]편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이해해주는 부분에서 마음이 정말 편해졌다고 하구요.
오해받아 정말 마음이 불편했던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는 학생들
모두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