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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님의 서재
파뜨리트 쥐스킨스의 작품은 직설적으로 볼 수 없다 위험한 공상을 하는 것처럼 숨어서 누군가를 지켜보는 스토커처럼 보아야한다

타인에 대해 아니 어쩌면 자신일지도 모르는 인간에 대해 직설적이고 냉소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인간애를 드러내는 작가의 글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움츠러들게 한다

내가 처음으로 대한 파뜨리트 쥐스킨스의 글은 <좀머씨 이야기>다 중학교에 다니던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나해한 질문을 하게 되었던 나는 이제서야 작가의 시선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또다른 작품인 <향수>를 추천하면서 이 서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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