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sun30031 2018/11/27 23:27
sun30031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김경림
- 13,320원 (10%↓
740) - 2018-07-30
: 1,753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고, 거칠게 주장해 화가 나기도 했다. 상처가 많은 엄마라면 위로가 많이 될 수도 있겠다. 글재주가 없지는 않으나 깊이가 얕아 아쉽다. 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