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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0031님의 서재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김경림
  • 13,320원 (10%740)
  • 2018-07-30
  • : 1,753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고, 거칠게 주장해 화가 나기도 했다. 상처가 많은 엄마라면 위로가 많이 될 수도 있겠다. 글재주가 없지는 않으나 깊이가 얕아 아쉽다. 너무 많은 걸 기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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