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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 고양이의 시점으로 보는 모습도 귀엽다...  100자평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  김맹이  |  2019-07-31 11:50 
전형적인 불행포르노  100자평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  김맹이  |  2018-07-18 08:21 
읽지는 못하는데 덕후라 일단 결제하고 봅니다... 전권 다 샀어여.. 옆에 착착 놓으니 디자인 효과 만점  100자평
[Harry Potter and the..]  김맹이  |  2018-07-18 08:20 
이게 사랑이구나 싶다.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맹이  |  2018-07-18 08:16 
덕분에 빨간약을 먹어버렸습니다.  100자평
[82년생 김지영]  김맹이  |  2018-07-18 08:15 
끝으로 갈수록 내가 지금 같은 작품을 읽고 있는게 맞는 걸까 생각이 들었다. 소름끼침 진짜.....  100자평
[성모]  김맹이  |  2018-07-18 08:14 
보면서 안돼 외치면서 봄같이 다니면 안되나요..?  100자평
[마쉬왕의 딸]  김맹이  |  2018-07-18 08:12 
이 책 살돈으로 돈 모아서 치킨 드세요.어제밤부터 핫도그가 너무 먹고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어야지라는 기분으로 핫도그 기분좋게 사러갔는데 위생불량으로 영업정지된 기분.  100자평
[스프린터]  김맹이  |  2018-07-18 08:12 
사랑이야기인줄 알고 끔찍해 하다가 이해할수 없게 되었다.어째서.. 어째서 의문 투성이의 기분  100자평
[[중고] 더 리더 - 책 ..]  김맹이  |  2018-07-18 08:09 
빠르게 읽기는 편했다 생각하는게 많아졌다  100자평
[[중고] 베로니카, 죽..]  김맹이  |  2018-07-18 08:07 
뭔가 강요하는 듯한 느낌  100자평
[개인주의자 선언]  김맹이  |  2018-07-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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