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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님의 서재
  • 페이스 코드
  • 박상훈
  • 16,650원 (10%920)
  • 2026-01-07
  • : 555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온전히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자신 있게 답하는 숫자보다 아닌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특히나 외모 평가에 각박한 한국에서 외모는 스펙이고, 경력의 일부로 평가되는 수준이니 말이다. 


30년간 타인의 얼굴을 통해 진짜 자신의 얼굴을 지키는 법을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이 알려준다. <페이스 코드> 이렇게 하면 예뻐지고, 이렇게 해야 젊음을 지킬 수 있다는 내용이 아니다. 아침에 거울을 볼 때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방법이 궁금했다.


외모를 하나의 표현 방식으로 간주하는지 아닌지로 나눈다. 마치 MBTI처럼 16개로 나눈다. 나와 타인의 외모를 보는 방향을 구분 지어서 해석하기 쉽게 나눴다. 왜 내가 타인의 외모에 별 관심이 없지만, 내 모습에 평가는 박한지 저자는 욕망과 마음을 이해하는 설명으로 이해하도록 전한다. 


성형외과 의사가 예쁘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처음에는 책을 폈다. 이런, 그조차 편견이었다. 예쁘다는 건 객관적일 수 없다. 얼굴은 그 안에 많은 것이 담겨 있다. 표정, 관계, 이미지 등, 복잡다단한 마음이 얼굴로 나타난다. 당연히 어느 한 부분을 고친다고 해서 망가진 관계가 해결되거나, 다친 마음이 갑자기 돌아오지 않는다. 저자는 수많은 타인의 얼굴을 보며 상담 속에서 진짜 내 얼굴, 내 모습을 찾는 방법을 접근하기 쉬운 요즘 스타일의 16개로 나눴으니 얼굴에 대해, 자신의 외모나 타인의 외모를 보며 고민이 있었던 독자라면 꼭 한 번 펼쳐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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