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쩌다보니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편집툴로 편집을 해야 했었다. 그것도 감각이 있는 사람이나 할만하지 이게 뭔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는 업무였다.
AI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였다. 원하는 영상이 그려져야 비슷하게 결과물을 흉내 내는데 그렇지가 않다. LLM AI로는 이제 손에 익숙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내가 추출하고 근거 확인할 수 있는데 영상은 다른 세상이었다.
<AI는 영상 제작을 어떻게 바꾸는가>에서 영상 자체에 대한 이해와 제작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제작 툴은 무엇이 있는지부터, 시작하며 따라 하기 쉬운 영상 연습이 있다. 고퀄리티 영상을 위한 커스텀 AI까지 혼자 해야 한다면 참고해야 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AI 활용에서 저작권은 상당한 이슈다. 어디까지 자유의 영역인지 아직 법으로 규정된 부분이 없기에 애매하지만 책에서 언급된 부분을 신경 쓴다면 영상 제작에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단일 사진을 넘어 움직이는 영상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이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임을 의미한다. 언어의 자유로 다국적 확대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다. 줌인, 카메라 워크처럼 전문가의 영역이었던 기술을 AI에서 가능케 한다.
AI의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는 상당하다. 무료가 익숙해지고 작품을 만들다가 아쉬워지면 그때 유료로 구독하면 된다. 처음부터 그 많은 기능을 소화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무료로 전환될 기술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