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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un0221님의 서재
  • 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
  • 최선희
  • 13,050원 (10%720)
  • 2022-05-30
  • : 65
엄마와 함께 사는 다 큰 딸이자 갑작스레 건강이 안좋아지신 엄마가 짠한 딸로써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언젠가 저도 엄마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말해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참 살길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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