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온갖 스트레스를 괜히 첫째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내면서 풀었던 못난 엄마, 이 책을 사서 처음 읽던날. 제가 울었습니다. 무조건 적인 사랑은 엄마가 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엄마에게 주는거 같아요... 아이를 꼭 안으며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