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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과 커피 한잔이면 행복해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책장이 넘어갔던 책들을 모아봅니다. 소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팔리려면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잖아요. 재밌게 글을 쓸수 있는 재주 , 정말 부럽습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정이현
  • 12,600원 (10%700)
  • 2003-09-16
  • : 3,185
약간은 씁쓸하지만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흡인력 있는 이야기들. 현대 사회에서 성공한 여성이 되기 위해서는 내안의 '낭만적 사랑'이란 제거해야하는 감정의 사치일까?
  • 나쁜 여자, 착한 남자
  • 이만교
  • 7,650원 (10%420)
  • 2003-08-30
  • : 367
정말 재미있게 글을 쓰는 작가 이만교. 이 작품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드라마보듯이 술술 넘어가는 그의 소설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기에 더욱 감탄스럽다.
  • 나의 아름다운 정원
  • 심윤경
  • 8,550원 (10%470)
  • 2002-07-10
  • : 9,308
성장소설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재미있으면서도 슬픔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 9,900원 (10%550)
  • 2003-08-12
  • : 14,938
내 친구가 먼저 보구 강추한 책. 정말 딴 소리 할거 없이 재밌다. 그러면서도 여운을 남긴다.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헬렌 필딩
  • 10,800원 (10%600)
  • 1999-04-15
  • : 1,105
영화도 물론 재밌었다. 하지만 그녀만의 문체가 살아있는 일기를 훔쳐보는 쏠쏠한 재미~~ 소설에서만 느낄수 있을것이다.
  • 복수한 다음에 인생을 즐기자
  • 에바 헬러
  • 7,650원 (10%420)
  • 2000-11-01
  • : 386
기분이 꿀꿀할때 보면 딱일거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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