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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의 서재
  • 해장 음식 :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 미깡
  • 10,800원 (10%600)
  • 2020-03-23
  • : 1,698
깔깔 웃고 공감하다가 막판에 울리기 있나.. 양평해장국 한 그릇처럼 뜨끈칼칼하고 너그러운 술꾼의 에세이집. 다음번 집 내려가는 주말에는 딸래미 인생 처음으로 아빠와 소주를 마시고 싶어졌다. 참이슬 빨간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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