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와 삶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100일의 여정, 하루 10분 영어 필사의 기적!
요즘 필사책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물론 나만의 노트, 나만의 방식으로 필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문제는 얼마나 계속 할 수 있는가이다.
그래서 주제가 있거나 좋아하는 문장, 자기계발, 긍정의 문구를 필사하는 책에 관심이 간다.
내가 하고 싶은 것, 해야할 것,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이런저런 생각이 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속절없이 휘둘리고 말았을 때 나를 다독여주는 글을 찾는다.

Every day offers a new scene in your adventure, a chance to explore something unfamiliar, to learn, to grow, to laugh, and to love.
하루하루가 그 모험 속에 새로운 장면, 낯선 것을 탐구하고 배우고 성장하고 웃고 사랑할 기회를 줘. -62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말고, 글 속의 사상에 깊이 빠져들거나, 손으로 써보거나,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손으로 직접 쓰는 데 좀 더 시간과 노력을 쏟으면, 글의 교훈과 지혜를 내면화하여 삶에 의미있게 적용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라는 머리말을 읽으면서 영어 필사를 하는 자세, 마음 가짐을 새겨본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감사. 극복. 배움. 목표와 꿈. 인생철학 등 10가지의 주제를 담은 글을 영어로 듣고, 읽고 필사한다. 영어 원문 듣기, 영어 쓰기, 소리내어 읽기!

So, go ahead, use what you know, and don't be afraid to make mistakes. Embrace the learning process and watch as your English skills blossom. You've got this!
그러니 그냥 해 봐, 아는 걸 활용하고 실수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 배우는 과정을 받아들이고 영어 실력이 꽃피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거야. 넌 할 수 있어!- 114
책장을 넘겨보다가 오늘 쓰고 싶은 글을 정하고, QR코드를 찍어서 음원을 들었다. 모르는 단어,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나 패턴에 밑줄도 그으면서 내 나름대로 해석을 해 보고 맞았는지 비교하며 읽는 것도 재미있었다. 영어 필사하기는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용기와 힘이 나는 글, 그래 그렇지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도전, 다짐하는 글을 필사하며 배우고 익히는 재미, 의욕, 그 과정을 즐기고 있다.

You have your own unique path, and that's what's important. It's like flowers in a garden; they don't all blossom at the same rate, and that's the beauty of nature. 너에겐 너만의 길이 있고, 그게 중요한 거야. 정원에 있는 꽃들과 마찬가지야. 꽃들도 모두 같은 속도로 피지 않고, 그게 바로 자연의 아름다움이야. -150
영어는 평소에 말할 기회가 거의 없으니 소리내어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속으로 중얼중얼, 눈으로만 읽었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해보려 한다.
100일 동안 하루 10분 영어 필사, 그 시간들이 쌓여 습관 형성이 되면 영어 실력도 나의 삶도 성장하고 변화할 거라 믿으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