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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이끼

잠깐, 만....
다시 뇌리로 중얼거리며 나는 눈을 감고 심호흡을 했다.
잠시 후 살며시 눈을 뜨니 혼자있는 거실에, 귀에 익은 초침 소리가 한층 더 크게 울렸다.
째깍 째깍 째깍 째깍...
내 인생은 이 초침으로 1초씩 깎이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무자비할 정도로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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