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명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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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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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15-07-24
: 3,810
많은 박광수의 책을 읽었지만 이번 책은 뭔가 제목에서 끌렸다. 쉽지 않은 직장일을 해오면서 느끼는 많은 힘든 일들 그것을 견디면서 세상의 쉬운 일은없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다시 내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어른이 되어가는 시점의 박광수의 책은 어떤 느낌일까 더 공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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