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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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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나선으..]
zake | 2024-11-12 21:49
오페라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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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죽었다고 ..]
zake | 2023-12-18 01:49
저자의 스펙에 홀려서 읽게 됐다.이미 이뤄놓은 것들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덕분에 나도 게으름을 이기고 책상 앞으로 고고.시간 없단 얘기 달고 살면서 정작 허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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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커트라인은 60점..]
zake | 2022-12-15 20:56
우정은 얼어죽을. 유치해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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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엔 오해가 ..]
zake | 2021-07-18 19:32
남미 가고 싶었는데 더 가고 싶어졌다. 근데 <베를린 일기>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조금 약해진 유머가 아쉽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해지면 예술혼은 줄어든다는 나의 편견을 이 작가도 굳혀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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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의 남미 일주]
zake | 2021-07-13 14:24
왜 하필 육아나 양육 대신 돌봄이라는 말을 내세웠을까? 사적인 양육 이야기로 보이기보다는 인문학책에 가까워 보이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런데 육아 이야기다. 엄마가 지적인 사람이라는 게 좀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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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인문학 수업]
zake | 2021-05-29 20:36
최영미 신작인데 뭘 망설이겠는가. (근데 없었으면 더 좋았을 발문은 왜 넣으셨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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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zake | 2021-05-10 14:27
인생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이야기. 선비들은 불륜에만 주목하나 본데 왜 이런 사랑을 하냐고 비난하기 전에 인생을 먼저 들여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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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이자벨]
zake | 2020-12-18 08:31
공부한 걸로 먹고살 수 있는데 요리까지 잘했어, 그리고 요리로도 먹고살 수 있는데 글까지 잘써,라고 자랑하는 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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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비우고 나면 ..]
zake | 2020-09-16 16:43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십대 후반, 20대 초반을 보낸 옛날 사람들아. 쏭투부터 돈룩백인앵거까지 함께 플레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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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오아시스]
zake | 2020-08-31 09:47
여태껏 오찬호는 옳은 소리를 해왔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옳고 불편한 소리를 하는 책이 어느 편이냐고 묻는 책보다 더 많이 팔리는, 좀 더 무탈한 국가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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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무탈한가..]
zake | 2020-08-28 10:05
서핑에 관심 있는 나로서는 딱 중반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다. ‘못하는 것에 도전하고 그것을 지속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신선하게 풀어가다니, 하면서. 근데 뒤로 갈수록 점점 모성애 넘치는 감정을 뿜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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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도에서 넘어지..]
zake | 2020-07-21 11:10
두 명의 애인과 살고 있다고 남성 저자가 쓴 책도 누가 좀 내줬으면 좋겠다. 비교하면서 읽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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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애인과 삽니..]
zake | 2020-07-15 15:26
편집가라니, 전혀 공감가지 않는 말이다. 월급 받고 위에서 지시하는 대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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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가가 하는 일]
zake | 2020-05-27 09:54
무조건 삽니다. 근데 추천사들은 없는 게 나앗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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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
zake | 2020-03-09 11:14
술이 생각나게 만들겠다는 게 글의 목적이었다면 이백 프로 달성. 근데 그것 말고는 남는 게 아무것도 없다. 문장은 화려하지만 덮고 나니 뭘 읽었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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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술]
zake | 2019-09-27 11:30
오랜만에 내 취향인 유머감각 발견해서 반가움. 시간없으신 분들은 마지막에 실린 <초여름>만이라도 읽어보세요. 웃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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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의 내 삶은 ..]
zake | 2019-08-28 16:47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책 뒷부분에 붙어 있는 해설. 아직도 문학평론가라는 사람들이 쓰는 이런 느끼한 글을 소설집마다 끼워넣는 행태 때문에 문학동네니 창비니 하는 곳에서 나온 책을 사주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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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zake | 2019-08-01 09:22
그게 누구였든 간에, 끝난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질척거리지만 뜨거운 글. 출판사만 다른 곳에서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혼자 생각해봤다. 어쨌든 작가 김봉곤은 오래오래 글을 썼으면 좋겠다.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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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스피드]
zake | 2018-09-06 17:31
우리도 아이들을 이렇게 좀 키워보자고 하는 통렬한 촉구인가, 아니면 나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운다고 하는 은근한 자부심인가. 전자는 거의 불가능해 보여서, 후자는 약 올라서 둘 다 아니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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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프랑스 학교 ..]
zake | 2018-07-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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