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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진님의 서재
  • 5.18 푸른 눈의 증인
  • 폴 코트라이트
  • 13,500원 (10%750)
  • 2020-05-01
  • : 1,602
불의한 폭력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운 항쟁과 해방의 공간 광주. 당시 고립된 도시 광주시민들은 외신기자들을 박수로 환영했다. 왜 그랬을까?
지금의 언론을 시민들은 기레기라 부른다.
우리 사회가 꼭 돌아보고 반성하고 성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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