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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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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선 햇빛 한줄기가 콧등에 내리꽂힌듯, 찡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의 글이었습니다^~^ 읽을수록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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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이안류]
baram | 2025-01-21 21:55
기대합니다~
100자평
[내 여자의 열매]
baram | 2024-10-23 18:52
글들 모두 작가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진솔하고 성의있게 삶을 대하는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과장하지 않고 솔직한 느낌, 차분한 통찰이 엿보였다
100자평
[구름그림자 흐르는 강]
baram | 2023-02-04 00:13
하늘사람들
리뷰
[크라잉 게임]
baram | 2023-01-27 04:53
말줄임표는 말의 한계에 직면했을 때 점 여섯개만으로 그 한계를 가뿐히 뛰어넘는다.참 좋은 표현이었습니다. 아직 덜 읽었지만 문장부호에 인물과 그들의 삶을 연결한 점이 독특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글이었고 ..
100자평
[농담이 아니어도 충분..]
baram | 2021-12-10 00:29
천재작가의 천재독자가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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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baram | 2021-12-10 00:24
적당히 대중적이고 적당히 문학적이고 적당히 철학적인 책이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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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무선본)]
baram | 2021-12-10 00:20
수상한 작품들 하나하나가 다 특징이 있었지만 역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좀 달랐다. 소설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두 작품이 완전히 다른 색깔과 틀을 갖고 있었기에 색다른 느낌을 맛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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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을 거슬러, 모든 ..]
baram | 2019-10-31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