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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픔이여 안녕
  • F.사강
  • 5,310원 (10%290)
  • 2011-03-25
  • : 2,399
사강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품치고는 형편없었다.
19세 나이로 다소 파격적인 상상력을 발휘했다는 점만 높이 평가한다. 질서와 규율된 삶에 폭탄을 투하하고 싶은 한 젊은 핏덩이의 현학적인 어른흉내.
바칼로레아. 베르그손.창조적진화. 프랑스청소년들은 학창시절부터 철학을 공부한다. 이것이 프랑스문학의 특유의 뽕맛을 길러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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