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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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의 서재

너무 잘 써진 소설을 만났다 리뷰

[눈부신 안부] 써니 | 2024-08-07 14:36

무라카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색깔이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을 잊게할 만큼 빛을 발한다 주인공들에 몰입되어 읽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궁금하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손에서 내려놓을 때는 온몸에서 에너지가 다.. 100자평

[도시와 그 불확실한 ..] 써니 | 2023-12-12 16:52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개별 포장의 유효기간은 2024년 1월이고 생각보다 풍미가 없어서 아이스로 시원한 맛에 마시면 모를까 따뜻하게 마시기엔 너무 스벅스러운 맛으로 로스팅이 잘됐다는 평가는 못하겠고 부드.. 100자평

[드립백 니카라과 산타..] 써니 | 2023-03-17 15:22

우리 말을 이렇게 어렵게 쓸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다 인문잡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이유도 있겠지만 누구나 관심있는 주제를 제목으로 단 만큼 쉽게 설명할 수도 있었을텐데 전문용어 사용도 많고 인용 .. 100자평

[한편 8호 : 콘텐츠] 써니 | 2022-06-06 00:24

무겁고 엄중한 시대에 복잡한 고민 다 잊고 읽는 재미에 빠질만큼 신선한 작품들 입니다 많이 읽고 많은 독자들이 작가들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기를 희망해봅니다 100자평

[2022 제13회 젊은작가..] 써니 | 2022-05-22 02:41

사소한 메모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 태도가 방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친구를 만난 느낌 100자평

[아무튼, 메모] 써니 | 2022-02-14 23:45

매일 새벽 산책을 하는 내게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생겼다 담백하면서 깊은 사유가 부럽고 아름답다 오랜 시간 그리워하며 만나지 못한 얼굴들을 떠올렸고 그들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100자평

[시와 산책] 써니 | 2021-06-16 04:18

책속에서 리뷰 보고... 어떤 마음으로 가족들과 이 시간들을 견디고 있으신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 책 구매로 조국 전 장관님 가족의 상처가 나을리 없지만 위로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픈 마음에 예약합니다 힘.. 100자평

[조국의 시간] 써니 | 2021-05-31 16:19

표지에서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따뜻해집니다 100자평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써니 | 2021-01-18 06:10

신맛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하실 듯 합니다 개인 취향은 케냐AA나 블렌드도 괜찮은 것 같고 새로 나온 봄도 마셔보고 리뷰 공유하렵니다 100자평

[케냐 피베리] 써니 | 2018-04-13 15:49

공허감 달래기 리뷰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써니 | 2017-09-19 18:19

PIMS 준비에 도움될만한 교재 리뷰

[개인정보보호 바이블 ..] 써니 | 2017-09-19 16:49

사진 한장 한장 여유갖고 보게되고 쉬운 설명에 한번 더 보고 직접 만나러 갈 계획도 갖게하는 나를 움직이게 라는 책이다 중책을 맡게되신 분께도 틈틈이 여유를 찾는데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편지까지 써가.. 100자평

[[세트] 나의 문화유산..] 써니 | 2017-09-19 16:41

애정하는 작가 리뷰

[인생의 일요일들] 써니 | 2017-09-19 16:34

우리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기 리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써니 | 2017-09-06 22:58

이 분의 행로가 흥미로워 궁금해서 봤는데 외모만큼 독특하고 용기있고 즐겁게 사는 분이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어령샘, 사람 문재인 편 미소지으며 봤네요...ㅎ 100자평

[[중고] 남자의 물건] 써니 | 2016-06-26 01:52

호기심으로 리뷰

[손글씨 나혼자 조금씩] 써니 | 2016-01-29 03:44

달리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책, 다 읽고 워킹화를 구입했는데 아직 달려보지는 못함. 봄이 오면 달리든 걷든 시작은 하겠지... 100자평

[[중고] 달리기를 말할..] 써니 | 2016-01-29 03:41

그림이 귀엽고 재미삼아 보기에 좋음.건축가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도 부럽고 신기하기도... 100자평

[오기사의 하루영어] 써니 | 2016-01-29 03:34

우리보다 우리를 더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냉정하게 짚어내는 시각에 공감할수 밖에... 100자평

[비굴의 시대] 써니 | 2016-01-2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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