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보리두리 2026/07/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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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속삭임
- 모르간 벨렉
- 15,300원 (10%↓
850) - 2026-06-25
: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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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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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속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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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ㅡ 모르간 벨렉
옮김 ㅡ 박재연
출 ㅡ 노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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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한 권의 책이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대신 써 줄 때가 있습니다.”
✍️ 나는 글을 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잘 쓰지는 못해도, 글을 쓰는 시간만큼은 참 좋습니다.
복잡했던 생각을 한 줄씩 꺼내 적다 보면,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고
지친 하루도 조용히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
내게 글쓰기는
잘 쓰기 위한 일이 아니라,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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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일까요.
가끔은 내가 쓰지 못한 문장을 책이 대신 이야기 해 주고, 써 주고 만날 때가 있습니다.
< 물의 속삭임 > 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
🎨 슥슥.
종이 위에 물감이 번져 갑니다.
그 물감이 종이를 적시듯, 그림은 살아나고
내 마음도 조금씩 촉촉해집니다.
이 책은 물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 생명을 품어 주는 물.
😊 기쁨을 안아 주는 물.
🌿 쉼을 내어 주는 물.
🤍 말없이 모든 감정을 받아 주는 물.
물은 한 번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
늘 우리 곁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그림책은 조용히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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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답을 찾을 수 없고,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괜찮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이 책을 펼쳐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기도처럼 마음을 가라앉히고,
🍃 명상처럼 나를 바라보게 하는 시간.
모르간 벨렉의 글과 그림은 읽는 것이 아니라 오래 머물게 합니다.
눈은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고, 머리는 가벼워지고, 메말랐던 영혼은 조금씩 다시 숨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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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 나니 세상이 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제 마음은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
✨ 좋은 그림책은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니라,
지친 마음이 잠시 쉬어 갈 자리를 내어 주는 책이라는 것을
《물의 속삭임》이 다시 한번 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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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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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조금 지쳐 있는 분
📖 잠시 쉬어 가고 싶은 분
🎨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
🤍 책 한 권으로 마음의 온도를 되찾고 싶은 모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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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태리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으로 세상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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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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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날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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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날 #물의속삭임 #모르간벨렉 #그림책 #꽃태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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