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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니시카와 오사무
  • 14,400원 (10%800)
  • 2026-06-24
  • : 110



📚🌿 꽃태리의 추천도서


《강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글·그림 ㅡ 니시카와 오사무
옮김 ㅡ 황진희
출 ㅡ 봄날의곰



💭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마음속에 한 자리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 > 의 따뜻한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면, 이번 이야기도 꼭 만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에는 열 마리 꼬마 유령들 앞에
작고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
처음에는 강아지가 낯설고,
할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길까 봐 유령들은 질투도 하고 토라지기도 합니다. 👻
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어느새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강아지를 위해 거품 목욕을 시켜 주고,
할아버지는 작은 침대 하나를 더 만들어 줍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가족이란 피가 이어져서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줄 때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이 책은
강아지도, 꼬마 유령들도, 심지어 할아버지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


페이지를 넘길수록 미소가 번지고,
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집니다.
다 함께 살아가는 건 꼭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
조금만 마음을 열면,
우리는 충분히 서로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질투’라는 감정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에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배려와 이해를 통해
더 큰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참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
반려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고,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도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꽃태리의 한 줄 평

“가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주며 만들어집니다. 🐶👻🤍”


💕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 초등 저학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
* 🐶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
* 🤝 우정과 배려, 가족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모와 아이
*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찾는 모든 분



🤍 《할아버지와 열 마리 꼬마 유령》과 함께 읽으면 감동은 두 배가 됩니다.
두 권을 모두 읽고 나면,
‘가족’은 함께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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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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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곰에서 그림책을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봄날의곰 #강아지와열마리꼬마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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