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보리두리님의 서재
  • 고기 장수 박세죽
  • 김해원
  • 13,500원 (10%750)
  • 2026-04-30



고기 장수 박세죽 👧🏻



출 ㅡ 푸른숲주니어
글 ㅡ 김해원
그림 ㅡ 양상용


⏳ 형평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추천 도서
202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지원사업 선정 작가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완간폰




📒 푸른숲주니어의 역사동화 시리즈는 탄탄한 스토리라 읽으면 재미와 감동이있다.
이 책은 12만부 베스트 셀러 < 오월의 달리기 > 김해원 작가의 신작이다.
베스트 셀러 작가 암나 되나?
기대해도 좋다.
역사 동화 워낙 사서 읽는 하을모녀라 엔간한 신간과 엔간한 스토리는 다 안다.
내 학창 시절에 작가님들 이런 책 좀 써 주지.
요즘 애들은 책만 잘 봐도 모든 과목 그냥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군. 👍
역사동화는 과거의 일을 굳이? 하겠지만 과거의 이야기로 오늘날 우리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역사 이야기는 어떠한 이야기보다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다.



📙 1920년대 경남 진주,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
'박세죽'은 '소가 먹는 죽'이라는 뜻이다.
이름치고 참 희안 얄궂다.
그러나 그 이름으로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신분 차별, 시대 압박 속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올라간 공연을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다.
자기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그리고 나라도 지켜야 한다고.
다들 떠나고 혼자 남은 진주에서 세죽이는 지켰다.
1923년 4월 23일 진주에 사는 백정들과 사회 운동가들은 백정 차별을 업애고 '저울처럼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형평사'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
형평사는 누구나 배울 수 있게 야학교를 세웠고 그 중심에는 여성 대의원 '박세죽'이 있었다.



📕 주인공이 실존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 궁금해졌지만, 그 궁금증 보다 실제 신분에 의해 천한 취급을 했던 양반이 더 문제라 화가 났다.
신분에 의해 배움의 기회도 직업의 기회도 없던 그 시절.
백정의 설움을 달래주고 차별을 없앤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의 발전은 빨라졌다.
진주 사투리에 초5 아이는 읽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했으나, 박세죽을 보면서 '내 삶은 내가 개척하는거야."라고 말을 했다.
기주오빠가 죽었을 때, 산천네는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울었다.
그리고 세죽이도 씨앗골 모든 사람들도 울어서 개구리 마을이라고 불리우겠다라는 마을에 우는 소리로 인해 개구리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에서 나도 '펑펑' 울었다.
양반이라는 이유로 패 죽인다니 ㅠ
일본사람들 보다 더 잔인한 양반인들.
신분에 의한 차별이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 주니 오늘날 살고 있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에게, 모두가, 모두를 위한 책이다.
고학년 친구가 있는 집은 무조건 읽히도록 아니 함께 읽어보길.



👩‍🏫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 ❗️
✔️ 탄탄한 스토리로 드라마 한 펀을 본 듯한 기분!
✔️ 거대한 세상을 향해 부딪혀 볼 용기를 얻게 된다.
✔️ 차별에 맞서 '평등과 평화'를 위해 처절하게 노력한 이들의 목소리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 푸른숲주니어에서 가제본 서평단으로 신청되어 받은 가제본 도서입니다.
덕분에 하을모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곳에 보내어 많은 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푸른숲주니어 #고기장수박세죽 #고학년책추천 #고학년책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