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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네가 온 날
  • 이지현
  • 17,820원 (10%990)
  • 2026-04-30
  • : 780


네가 온 날 👶🏼



출 ㅡ 노란상상
글 • 그림 ㅡ 이지현




📔 반가운 그림책.
이지현 작가님 그림 좋아하는데,
그림책 거진 다 갖고 있는데. 🤭
신간 그림책이 내게 이렇게 복되게 왔도다. 🧧
글이 없는 그림책이며, 그림으로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
책을 읽어 보고 서는 딱 진짜 저랬다.
육아는 참 힘들었고, 아이는 한없이 큰 존재였다.
뭐 하나 딱히 알아듣는 게 없던 아가야 시절.
그때로 돌아가라면 ?
나에게 20년 젊음을 준다면 20대라면 다시 육아를 해 볼 만은 하겠다.
30대 후반의 육아는 너무 힘들었다.
모친이 거의 키워 주셨지만 그래도 내게 버거운 하을이었지.
어느새 이렇게 큰 건지. 😆




🏠 작은 집을 가득 채운 큰 아기.
그 아기를 바라보는 작은 공주 인형.
둘의 관계는 표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인형의 집에서 피아노곡을 연습하고,
이웃과 차를 마시며 그렇게 평온하게 보내던 공주 인형에게
어느 날 커다란 아기가 찾아와요.
큰 아이는 선반에 물건을 떨어트리기고 하고,
피아노 악보와 보면대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죠.
공주 인형은 다급히 큰 젖병을 아이에게 물리자마자
이내 골아 떨어지는 아기.
엉망진창인 자신의 집을 보니
치울 엄두도 나지 않고 화가 납니다.




👼 그런데 말이죠. . .
울그락불그락 했던 얼굴이 이내 미소가 띄어 져요.
아기의 발과 손을 보니 귀엽습니다.
뒤치닥거리를 했던지라 공주 인형도 이내 잠이 들어요.
아기가 눈을 떴어요.
뭔가 불만이 있나 봅니다.
공주 인형은 끙끙 기저귀도 갈아주고.
근데도 불만이 가득한 아기.
그런 아기를 위해 연주를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고양이 행진곡'일 거 같아요. 🐈🐈‍⬛
귀엽고 경쾌한 곡.
이제는 아기도 함께 연주를 합니다.
싱글벙글 둘이서.




🍼 👶🏼 그렇게 둘은 해피 스마일.
힘들고 지친 육아는 이렇게 웃으며 마지막을 보냈답니다.
세상의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고 나면,
내 아기가 아주 사랑스러울 거에요.
세상 모든 아기는 사랑받아야 할 존재.
아기가 귀한 요즘
내 아기, 남의 아기 모두 사랑하며 공동육아 해 보자고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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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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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상상에서 도서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상상 #노란상상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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